[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30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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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30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1-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30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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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30일(음력 10월 30일) 무술 토요일



子쥐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4년생 내가 양보하면 해결된다.

36년생 둘 다다 내 것이 될 것이니 염려 말라.

48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60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72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84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96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2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37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4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1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73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85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97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하기 마련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6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38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50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2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74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86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98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27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39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51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먹으라.

63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75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87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99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면 풀리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8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40년생 너는 너, 나는 나다.

52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64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76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88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00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9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41년생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53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65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77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89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01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0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2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54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66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78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90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02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1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43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55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67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79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91년생 노사분규 타결이 될 운이라.

03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2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44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56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8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92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04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3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45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57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6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1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93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4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46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58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70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82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94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5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47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59년생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71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83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95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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