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12월 1일부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힘찬 출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12월 1일부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힘찬 출발!

62일간의 나눔실천 대장정 돌입, 각계각층의 훈풍 기대

  • 승인 2024-11-29 12:21
  • 수정 2024-12-12 11:15
  • 신문게재 2024-12-02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홍보물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홍보물

예산군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예산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예산군은 올해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6억 6100만 원으로 설정했다. 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군민과 각 기관단체에 적극적인 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12개 읍면 및 관내 기관단체에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눔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12월 17일에는 추사홀에서 직접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희망 나눔 캠페인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매년 연말연시에 추진하는 집중 모금 캠페인”이라며 “성금의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닌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전화(ARS) 기부,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십시일반 기부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2023년 나눔 캠페인에서 7억 9500만 원을 모금해 목표 모금액인 6억 100만 원의 132%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도 성공적으로 진행돼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기대한다. 예산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이번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3.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4.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