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읍,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예산읍,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우리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 승인 2024-11-30 08:59
  • 수정 2024-12-12 11:0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9.예산읍 주민자치 발표회 (2)
9.예산읍 주민자치 발표회

예산군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예산문화원에서 열린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2024년 사업 활동을 보고하고 2025년 자치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1부 행사에서는 예산읍 주민자치회의 2024년 사업 활동 보고와 2025년 자치 사업 계획 수립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노래교실을 포함한 8개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도에 추진할 분과별 사업을 주민 투표로 결정했다. 주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병행했다.

 

김진의 주민자치회장은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 참여 방안과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치회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사회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주민자치회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예산읍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있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촉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2.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3.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5.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헤드라인 뉴스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올해 6·25 참전유공자 서른다섯 분이 별세하셨어요." 매년 참전 영웅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는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24일 "시간이 지나며 한 분 한 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이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까지 대전에서 6·25 전쟁, 월남전 참전 유공자를 포함한 참전용사 및 무공수훈자 125명, 지난해에는 226명이 별세했다.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장례 의전 선양 행사'를 치르고 있다. 빈소를 찾아 태극기와 대통령 근조기를 비치하고 관포 의식을 통해 경..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서다. 이 대통령은 "정규군은 물론 학생들은 펜 대신 총을 든 학도병이 됐고 총 한 번 쏴본 적 없는 평범한 이들도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빗발치는 총탄 속으로 뛰어들었다"며 "지금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