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

  • 전국
  • 보령시

보령머드축제,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받은 보령의 대표 축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4-11-29 17:24
  • 수정 2024-12-11 14:53
  • 신문게재 2024-12-02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 보령머드축제가 제2회 한군공공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머드축제가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축제는 보령의 천연 자원인 머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국제적인 홍보 전략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해왔다.

 

보령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보령머드축제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민간기업,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브랜드의 차별성, 지속 가능성, 대중성, 글로벌 경쟁력 등이 주요 심사 기준이다. 보령머드축제는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적인 공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보령머드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국의 문화 관광 산업 발전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접근과 국제적인 홍보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2.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3.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4.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5. 임명배 "밀실 야합·사천 결정 즉각 철회하라"
  1.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2.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3. "흩어진 유성을 하나로"… '조O휘' 대형 현수막 눈길
  4.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5. 충남대 ‘공공 전략기술 지원사업’ 선정…국가전략기술 우수 연구자 발굴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