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터미, 헤모힘 등 건강기능식품 수출 우수 사례 공유

  • 전국
  • 공주시

(주)애터미, 헤모힘 등 건강기능식품 수출 우수 사례 공유

건식협, 회원사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해'2024 건강기능식품 수출전략 세미나' 개최

  • 승인 2024-11-29 20:34
  • 수정 2024-12-01 14:1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2024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 세미나 현장 사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가 주최한 2024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 세미나에서 애터미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수출 사례를 공유했다고 11월 29일 밝혔다.<사진>

이 세미나는 미국 건기식 관련 규정 및 인허가 정보, 주요 산업 트렌드를 공유함으로써 협회 회원사들의 성공적인 수출 사업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협회회원사 및 임직원 110명이 참석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의 요청으로 발표를 맡은 애터미는 헤모힘, 친생유산균, 바이탈컬러비타민C 등 자사의 대표적인 건기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수출 대상 국가에 타게팅된 전략, GSGS(Global Sourcing Global Sales)를 통한 국내외 통합 제품 운영 등을 들었다.

발표에 따르면 애터미는 제품의 포뮬레이션(Formulation)이나 부자재, 패키징까지도 기본적으로는 국내와 동일하게 하고 있다. 또한 ICH(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가이드를 적용한 사전 예방적 품질 기준을 운용, 국가마다 까다로운 건강식품에 대한 규제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김순정 애터미 글로벌상품브랜딩 헬스케어 팀장은 "애터미의 수출전략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더 좋은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라며 "그러한 대전제 아래, 수출국에 맞는 제품 유형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터미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애터미 헤모힘은 2009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10년 미국으로 첫 수출되며 K-헬스의 세계화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한 제품이다. 2023년 기준 국내 및 해외 판매액은 3000여억 원이었으며 그동안의 누적 판매액은 2조원을 훌쩍 넘고 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최한 '2024 건강기능식품 수출전략 세미나'는 건강기능식품 주요국의 트렌드, 규정, 통관절차, 성공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회 회원사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는▲코드 파트너스의'미국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완제품 인허가 절차' ▲한국식품연구원의'수출기업을 위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인증제도'로 진행됐다.

2부에는 애터미의 '건강기능식품 해외수출 성공사례 발표'와 유로모니터의 '중국, 동남아 국가건강기능식품 산업트렌드' 등 건강기능식품 주요국 산업현황 및 진출 전략이 발표됐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장 잠재성이 뛰어난 국가, 수출 분야의 주요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를 마련하였다"라며"세미나를 통해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2.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