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5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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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5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간담회

시민감시단 활성화 방안 논의

  • 승인 2024-11-30 15: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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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9일 소통회의실에서 '제5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정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및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시단 활동 내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사업에서의 예산 낭비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감시단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시민감시단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제5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인천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시민 참여 조직으로, 현재 30명이 활동 중이다. 감시단은 예산 낭비 신고, 재정 운영 관련 제도개선 제안,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교육 및 회의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성하영 시 예산담당관은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재정 감시 활동이 지방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시단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감시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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