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제2경인선 범구민 서명운동 목표 초과 달성

  • 전국
  • 수도권

인천 남동구, 제2경인선 범구민 서명운동 목표 초과 달성

19만 4240명 서명에 동참
주민 염원 담아 관련 부처 전달

  • 승인 2024-11-30 15:4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2경인선 범구민 서명운동 목표 초과 달성
인천시 남동구는 제2경인선 건설사업의 조속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이 구민들의 간절한 염원 속에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10~11월 두 달간 15만 명 서명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지난 21일 기준 19만 4천240명이 서명에 동참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제2경인선 건설사업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에서 소외됐던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꼭 필요한 지역 숙원사업이다.

연수구와 합동 추진한 이번 서명운동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동구청 홈페이지,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주민이 참여하며, 강력한 염원과 의지를 보였다. 남동구는 연수구와 함께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12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제2경인선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원하는 남동구민의 간절한 마음의 표현으로, 중앙부처에 구민의 염원을 전달해 제2경인선의 조속 추진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2.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3.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4.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5.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1.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2.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사회의 해답 '학생 맞춤형 교육'에서 찾다
  3. 막판 판세 흔들 변수는?… 조직력 집중
  4.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5. 박세웅 전자통신연 원장·신석민 화학연 원장 선임

헤드라인 뉴스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가 나란히 최대격전지 금강벨트를 공략하며 선거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충청권 각 시도지사 출정식 등에 참석, 각당 지선 프레임인 내란청산과 정권심판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들이 공식 선거전 첫날부터 충청권에서 맞불을 놓는 이유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중원에서 절대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3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이안경원 앞에서 출정식을..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대전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 청년월세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시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주관 사업이 2026년에 각각 진행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춰 더 유리한 사업을 똑똑하게 골라야 합니다. 두 사업은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자격 요건과 지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이 기준 : 대전시 '19~39세' vs 국토부 '19~34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