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비봉리패총 발굴 20주년 특별전

  • 전국
  • 부산/영남

창녕군, 비봉리패총 발굴 20주년 특별전

'비봉리패총, 세상을 마주하다' 11월 30일부터 시작

  • 승인 2024-11-30 15:2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창녕비봉리패총 발굴 20주년 특별전
창녕비봉리패총 발굴 20주년 특별전<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11월 30일부터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에서 신석기시대 유적인 비봉리패총 발굴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비봉리패총, 세상을 마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내륙 최초로 발견된 신석기시대 패총인 비봉리패총의 발굴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조명한다.

관람객들에게는 발굴 유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발굴 체험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은 특별전을 맞아 비봉리패총 관련 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고, 지하 상설전시실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쾌적한 전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비봉리패총은 남해안 신석기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최고(最古)의 나무 배를 비롯해 다양한 귀중한 유물이 출토된 문화유산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비봉리패총의 역사적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전 '비봉리패총, 세상을 마주하다'는 2024년 11월 30일부터 2025년 6월 29일까지 비봉리패총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비봉리패총전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녕=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당진시, 봄감자 파종 관리 당부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