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4년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

  • 전국
  • 부산/영남

산청군, '2024년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및 소통·화합의 장 마련

  • 승인 2024-11-30 15:2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군 제9회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 (1)
산청군 제9회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지난 11월 2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2024년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승화 산청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 여기 살아요! 같이 누리는 산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증진에 헌신한 사회복지 유공자 6명이 군수 표창(3명)과 군의회 의장 표창(3명)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임수희 브랜딩과말하기 연구소 대표의 '셀프 소통을 통해 행복한 인생'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받았다.

이어 오정인 배짱이 섹스폰 동호회 회원의 재능기부 공연, 줌마홀릭댄스 팀과 지역가수 공나희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승화 군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따뜻한 복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4.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3.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4.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5.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