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면담'

  • 전국
  • 수도권

강수현 양주시장,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면담'

주요 현안 사업 조속 추진 '총력'

  • 승인 2024-11-30 15:42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면담' 주요 현안 사업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박상우 국토부장관(왼쪽)과 면담 주요 현안 사업에 적극 지원을 요청하고있다/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민선 8기 양주시 후반기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11월 28일 강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면담하며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는 2007년 12월 지구로 지정된 이래 2009년 11월 협의 보상실시 후 지장물 철거까지 완료했으나 현재까지 개발이 미뤄지며 방치된 토지와 흉물스러운 펜스로 지역 주민들이 온갖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며 지역 공동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2015년 LH의 사업 청산이 결정되어 지역 주민들과 양주시, 경기도 등 지역 정가에서는 사업 재추진을 강력히 주장하여 2018년 LH에서 사업 재추진을 결정 및 추진 중이었으나 2023년 감사원 감사 결과에 의거 사업추진이 중단되며 현재 수요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인 상황이다.

이에, 강 시장은 3월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요 조사 용역 결과에 따른 사업계획 재수립 및 착공과 사업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시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의 장기간 방치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LH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독려와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어, 서울~양주 고속도로에서'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광백저수지 하단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을 건의하는 공동 추진 6개 시 시장들의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3.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4.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5.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1.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2.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3.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4.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5.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