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함양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주관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쾌거

  • 승인 2024-11-30 15:2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은 지난 11월 28일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인구수 기준으로 4개 그룹(1그룹: 30만 명 이상, 2그룹: 10만30만 명, 3그룹: 5만10만 명, 4그룹: 5만 명 미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함양군은 4그룹에 속하며, 방류 수질 개선, 하수처리 효율, 악취 저감, 하수도 보급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 3개 분야 31개 항목 및 가·감점 사항 9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한 후, 상위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심의위원회 정성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3곳의 공공하수처리장과 51곳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며 주민 생활에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여 살기 좋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하수도 운영·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3.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4.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李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 방향 흔들리는 일 없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지방 주도..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국민연금 제도' 큰 변화...체크 포인트는

2026년 큰 변화의 흐름에 놓인 국민연금 제도. 제대로 알고 안정적인 노후에 능동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는 21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에 나섰다. 가장 큰 변화는 보험료율과 소득 대체율의 동시 상향에서 찾을 수 있다. 보험료율은 말 그대로 매월 나가는 연금보험료가 올라가 수급자들에겐 부담이다. 반면 소득 대체율은 연금 수급 시점에서 더 많은 연금을 받도록 해 보험료율 인상을 상쇄한다. 소득대체율의 정확한 개념은 은퇴 전 월 평균소득 대비 연금수령액 비율이다. 보험료율은 1998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