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한마음대회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합천군,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한마음대회 성료

자원봉사자 헌신 기념하고 화합 다져

  • 승인 2024-11-30 15:2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2024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2024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에서 지난 11월 29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및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합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자원봉사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자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화합한마당이 펼쳐졌다.

김용철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올 한 해 묵묵히 봉사활동에 힘써 주신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이 가능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5월 대양면 양산마을 침수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며 "나눔과 희생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협의회는 어려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목욕봉사, 취약계층 안부키트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지속하고 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4.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5.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