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건설기계,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

  • 전국
  • 논산시

HD현대건설기계,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

2021년부터 국가보훈부 추천 받은 국가유공자 보금자리 리모델링
국가유공자 예우 다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 승인 2024-11-30 23:29
  • 수정 2024-12-11 09: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식 장면 (1)
HD현대건설기계가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충남 논산시에서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유공자 유족의 주택을 새롭게 단장했다.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식 장면 (2)
HD현대건설기계는 11월 26일 백성현 논산시장과 변점석 상무,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HD현대건설기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6·25참전용사, 천안함 유족, 국군귀환용사 등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받은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식 장면 (3)
이번 리모델링 대상은 충남 논산시 채운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 모 어르신의 주택이었다.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주택의 외부 도색, 화장실 타일 및 집기 교체, 도배·장판, 이중창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식 장면 (4)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분들과 국가보훈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을 본받아 논산시도 앞으로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건강하고 영예로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D현대건설기계의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그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실천하는 중요한 사례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국가유공자들이 더욱 안락하고 존경받는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4.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5.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1.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2.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3.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4.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5. 2026 충남대학교 동물사랑큰잔치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