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서비스디자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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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서비스디자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용기낸 카페'정책 우수과제 선정…2년 연속 수상

  • 승인 2024-12-01 09:16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외출할 땐, 텀블러! 용기낸 우리, 용기낸 카페' 과제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는 11월 29일 국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개발 모델인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세종시의 '용기낸 카페' 과제는 시 자원순환과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1회용품을 쉽게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다.

시민들이 개인컵(텀블러)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음료 가격의 100∼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지난 10월 보람동 25개 카페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어진동 27개 카페가 동참하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컵 사용때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지자체의 별도 예산지원 없이 카페들의 용기 있는 동참으로 진행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2023년에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재미있게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초보 도시농부 육성 프로젝트 '태어난 김에, 도시농부' 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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