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증평인삼 베트남 수출 상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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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인삼 베트남 수출 상차식

  • 승인 2024-12-01 09:0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베트남 홍삼제품 수출 상차식 사진 1
증평군이 11월 28일 충북인삼농협 광장에서 지역 대표 특산품인 인삼 제품 베트남 수출 상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충북농협 황종연 본부장, 김두영 농협증평지부장, 충북인삼농협 소진호 조합장, 증평농협 배종록 조합장, 수출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제품은 충북인삼농협에서 생산되는 1억 원 상당의 홍삼가공품 약 8000세트이다.

군은 2023년부터 증평인삼의 대외적 홍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미국, 일본 등 기존 수출대상국을 넘어 동남아시아의 캄보디아, 유럽의 이탈리아에서 현지 마케팅 및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현지 바이어 주선 등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올해 수출 목표액을 4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인 마케팅 및 홍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12월 초에는 소진호 조합장과 수출업체 및 군 관계자들이 베트남 하남성을 방문해 현지 수입 및 유통업체와 함께 증평인삼 판촉전을 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대표특산품인 증평인삼의 국내외 인지도 제고를 통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인삼농협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이상고온 현상 발생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11월 말 현재 약 36억 원의 증평 인삼 제품을 수출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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