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영수증 이벤트’ 실시

  • 전국
  • 충북

음성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영수증 이벤트’ 실시

12월 15일까지 1만 원 이상 결제 후 인증하면 기프티콘 지급

  • 승인 2024-12-01 09:26
  • 수정 2024-12-01 14:28
  • 신문게재 2024-12-02 17면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1.포스터(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이벤트)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이벤트 포스터.
음성군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11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영수증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후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 접속해 업소명, 영수증 인증, 개인정보 동의 등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단, 이름과 핸드폰 번호 중복 접수자나 부실한 개인정보를 입력한 경우는 제외된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음성군 공식 SNS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평균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음성군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기타서비스업 등 총 27곳이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고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음성행복페이로 결제 시 15%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군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활성화 지원사업, 공공요금 등 지원사업, 종량제 봉투와 소모품을 지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