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재진흥원 '신혼부부 아카데미' 행복한 가정의 비결 전파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인재진흥원 '신혼부부 아카데미' 행복한 가정의 비결 전파

올해 3차례 프로그램에 60쌍의 신혼 및 예비부부 참여
저출산·이혼율 문제 해결에 앞장...사회적 문제 해결 기대
소통·심리·재무 등 다양한 전문가 강의...2025년 프로그램 확대

  • 승인 2024-12-01 09:3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행복한 부부
올해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신혼부부 아카데미. 사진=진흥원 제공.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신혼부부 아카데미가 2024년 5월부터 3차례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

신혼부부의 행복한 가정 꾸리기를 위해 마련한 아카데미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고, 이는 저출산과 이혼율 증가라는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이 기간 모두 60쌍의 신혼 및 예비부부가 참여했다.

진흥원은 강의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부의 품격'의 저자 박석현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했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심리, 재무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행복한 부부 생활의 비결을 배웠다.

한 예비부부는 "배우자와 함께 강의를 들으며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궁 영 진흥원장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혼 및 예비부부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부부 갈등이 사회 문제화되는 가운데 신혼부부아카데미가 이를 예방하는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학습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5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신혼부부아카데미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저출산과 이혼율 #박석현 작가 #프로그램 확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5.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0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 현재까지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2분께 3층 높이의 철골구조로 만들어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판매점 안에 보관 중인 자동차용 타이어를 연소시키며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강하게 일어났다. 타이어를 주로 보관한 2~3층의 철제 기둥과 지붕은 강한 불길에 녹아 일부 무너진 상태다. 화재 당시 타이어 판매점에서는 직원 4명이 1층에서 작업 중이었고, 화재 직후 대피해 부상은 입지 않았다. 불이 난 지점 인근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