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만영 전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장, 대덕구에 백미 기탁…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 채워지길"

  • 정치/행정
  • 대전

송만영 전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장, 대덕구에 백미 기탁…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 채워지길"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5세대 전달 예정
송만영 "겨울철 이웃들의 마음 따뜻하길"

  • 승인 2024-12-01 09:42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ㅁ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송만영 전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장, 송인봉 씨 등이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대덕구]
송만영 전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대덕구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 전 회장은 월 3만 원씩 100개월을 저축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 전 회장은 "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의 허기진 마음이 따뜻하게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송만영 전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송만영 전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장은 12·13대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장을 연임했다. 임기 동안 자신의 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1.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2.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3. 서산시,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표창
  4.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5.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