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충효예교실' 성공적으로 마무리

  • 사람들
  • 뉴스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충효예교실'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4년 1-3세대 공감프로젝트

  • 승인 2024-12-03 00: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충효예교실 (4)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관장 윤경환)은 2024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인복지분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세대 공감프로젝트 '충효예교실'을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월 1회 총 8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충효예교실'은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서로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의 노인자원봉사단 어르신 5명과 인근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입교식, 한식 디저트 교실, 다도 예절 교실, 전통놀이 교실, 수료식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충효예교실 (2)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어린이들은 어르신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윤경환 관장은 "충효예교실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존중의 가치를 실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1-3세대 공감프로젝트 '충효예교실'은 세대 간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참여자들로부터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윤 관장은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은 앞으로도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2.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3.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1.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2.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3.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4. '왼손엔 준설 오른손에 보전' 갑천·미호강, 정비와 환경 균형은?
  5. 2027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입학정원 490명 증원…연평균 668명 단계적 확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가 11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를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기존 대전시와 충남도가 논의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에 담긴 정부 권한·재정 이양이 대폭 사라지면서 행정통합의 실효성에 의구심이 든다며 시민의 의견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분권의 본질이 사라지고 정치 도구와 선거 전략으로 변질해 행정통합이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번갯불에 콩 볶듯 진행하는 입법을 즉각 중단하고, (행정안전부는) 주민..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