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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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사랑의 온도 100도 목표로 나눔 실천'

  • 승인 2024-12-03 11:0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창원시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출범식 개최
창원시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출범식 개최<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지난 2일 시청 앞 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연말연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며, 시상식, 축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목표 달성을 기원했다.

올해 경상남도의 목표 모금액은 106억7000만 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가 1℃씩 올라간다.

목표를 달성하면 온도탑은 100℃에 도달하며 나눔 열기를 상징하게 된다.

창원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남을 가치 있게'라는 구호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후원 물품 모집과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희망 나눔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창원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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