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전본부 대전교육청에 학교발전기금 기탁 "학교 시설 개방 더 활발히"

  • 사회/교육
  • 교육/시험

NH농협은행 대전본부 대전교육청에 학교발전기금 기탁 "학교 시설 개방 더 활발히"

NH농협은행 대전본부, 대전교육청에 2억 2000만 원 기탁
학교 교육시설 보수·확충, 교육용 기자재·도서 구입으로 사용

  • 승인 2024-12-03 17:09
  • 신문게재 2024-12-04 2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학교발전기금 기탁식_2
NH농협은행 대전본부가 학교발전기금 2억 2000만 원을 대전교육청에 전달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청은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2억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은 2023년 체육시설 개방한 실적을 산정해 지역 62개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기탁받은 학교는 지정된 학교발전기금을 사용 용도에 따라 학교 교육시설의 보수·확충, 교육용 기자재·도서 구입으로 사용된다.

이재윤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체육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청도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들의 안정적인 시설 개방 환경조성 등에 대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민 기자 dhgusals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2.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3.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4.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5.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3. 계룡장학재단,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수여식 개최
  4.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5.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