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위기청소년 복지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

  • 전국
  • 수도권

안양시, 위기청소년 복지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

최대호 시장, "청소년 복지 향상...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추진"

  • 승인 2024-12-04 17:1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양시, 위기청소년 복지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
안양시가 4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를 열고, 청소년 안전망 유공자 표창과 사업 성과보고를 기념하고 있다.
안양시가 4일 위기청소년 복지를 위해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를 열고, 청소년 안전망 유공자 표창과 사업 성과보고를 실시했다.

청소년 안전망은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체계이다. 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등의 자문기구를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지원단 및 학교지원단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대회에는 이문규 동안구청장과 청소년 안전망의 유관기관, 청소년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 청소년 안전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관내 학교와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학부모폴리스 등 유공자 17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보고했다. 올해 청소년 1천100명이 개인상담을 진행한 가운데 상담 진행 후 청소년이 느끼는 위기감이 4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호 시장은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망의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가족기능 강화사업, 정서지원 사업, 학교폭력예방사업, 미디어과의존 예방사업, 청소년 동반자 사업,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등의 성과도 논의했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3.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4.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5.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1.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2.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