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도구에만 그칠 것인가… 나만의 AI를 찾는다

  • 문화

[새책] 도구에만 그칠 것인가… 나만의 AI를 찾는다

AI 리터러시: 여전히 챗 GPT만 붙들고 있는 당신에게

  • 승인 2024-12-05 17:13
  • 신문게재 2024-12-06 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XL
김용성 저자의 'AI 리터러시: 여전히 챗 GPT만 붙들고 있는 당신에게'.
김용성 충남대 기술교육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선 현재, AI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 김용성이 출간한 'AI 리터러시: 여전히 챗 GPT만 붙들고 있는 당신에게'를 통해 모두를 위한 단 한권의 AI교과서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 생활에 깊이 파고든 AI를 단순히 도구로만 이해하곤 한다. 책은 인공지능의 바다에 무작정 뛰어들거나 극히 일부만 붙들고 안주하기 보단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유연하고도 단단한 인공시능 시대에 생활력을 쌓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AI를 보는 눈이 트이도록 일러스트를 활용해 보다 쉽게 설명하고 다들 하는 AI가 아닌 맞춤형 활용 방법의 감을 잡을 수 있다.



특히 AI 리터러시의 5대 핵심 영역(AI와 데이터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활용 문제 해결, AI에 대한 비판적 사고, AI 윤리와 사회적 영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지식의 이해부터 생각, 방안을 모두 담아낼 수 있다.

학생, 직장인, 공무원, 교육자, 연구자, 자영업자 등 독자의 직무와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하면서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실용적인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2.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3.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1.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2.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3.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4.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5. 금강환경청, 아산 인주산단에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창구 운영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