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금 510만 원 전달

  • 전국
  • 충북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금 510만 원 전달

장애인 17가구에 1가구당 30만 원 상당 등유 지원 예정

  • 승인 2024-12-05 20:1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 음성건설본부 후원금 전달 사진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 후원금 전달식.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4일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는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음성읍 내 취약계층 가정의 난방유 지원을 위한 후원금 51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선정된 기업으로, 매년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노인, 장애인, 학생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전호찬 음성군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매년 난방유가 부족해 따뜻한 겨울보다 추운 겨울로 버티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의 후원으로 지역 내 장애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난방유가 필요한 취약계층 장애인 17가정에 1가정당 등유 30만 원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담, 사례관리, 기능강화지원사업, 장애인가족지원, 역량강화 및 권익옹호, 직업적응훈련 및 취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음성군장애인복지관(☎ 043-883-2900)으로 하면 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2.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2.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3.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4.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5. 한밭새마을금고, 어버이날 특식 지원 활동 후원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