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충주댐지사, 2024년 4분기 댐운영 소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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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댐지사, 2024년 4분기 댐운영 소통회의 개최

지자체·주민대표 참석…내년도 댐 운영계획 등 논의

  • 승인 2024-12-05 20:1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41205) 충주댐 댐운영소통회의_사진
댐운영 소통회의 단체사진.
K-water 충주댐지사가 댐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충주댐지사는 5일 충주댐 발전소 회의실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댐 상·하류 5개 지자체(충주시·제천시·단양군·원주시·여주시),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댐운영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충주댐 용수공급과 홍수대응, 비홍수기 강우 대응, 통보체계 강화 등의 실적과 내년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충주댐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개선된 댐 안전관리와 운영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민·관 협력으로 2년 연속 수문방류(올해 1100㎥/s) 상황에서도 최적의 홍수조절을 실시했고, 환경부 통보체계 강화 정책을 적극 이행한 점을 공유했다.

또 예년보다 3억㎥ 이상 많은 댐 저수량을 확보해 2025년 홍수기 전까지 극한가뭄에도 원활한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제식 지사장은 "충주댐 운영에 협조해주신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댐운영 소통회의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로 대국민 물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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