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보훈가족 안전점검 실시

  • 사회/교육
  • 국방/안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보훈가족 안전점검 실시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 주거안전협의체 합동점검 진행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4개기관 협업

  • 승인 2024-12-06 16:21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보도자료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6일 국가유공자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주거 안전협의체 합동 점검과 위문을 실시했다./사진=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
연말을 맞아 6일 국가유공자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주거 안전협의체 합동 점검과 위문이 진행됐다.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진행한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체결된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전충청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등 4개 기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국가유공자 주거시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안전문화, 보훈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올 한해 국토안전관리원에서는 17가구의 주거안전점검을,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20가구의 가스안전점검과 안전장치 설치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46가구의 전기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합동점검 대상 가구는 서구 괴곡동에 거주하는 월남참전유공자 가구 윤 모 씨 집을 방문해 분야별 점검을 진행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했다. 윤 모 씨의 아내는 "이렇게 추운 날 여러분이 방문해주고 구석구석 안전점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날 위문에 참석한 박영미 대전지방보훈청 복지과장은 "주거 안전협의체 합동 점검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안전사고 걱정 없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복지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2.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3.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1. 대전에서만 하루 두번의 산불… "비닐하우스·농막 화기 사용 자제해야"
  2.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칼 빼든 한국거래소
  3. 대전·충남교육감 판도 요동? 김한수 부총장 불출마,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4.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5. 산불 꺼져도 에어로졸 악영향은 계속돼…홍성산불 연구논문서 규명

헤드라인 뉴스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과기원 다니다 의대 진학 자퇴 학생 줄어… 86→ 44명

KAIST 등 전국 4대 과학기술원에 다니다 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하는 학생 수가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이공계 중시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유성구을)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대나 치대 진학을 이유로 과기원을 자퇴한 학생 수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감소했다. 학교별로 보면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2024년도 48명에서 2025년 37명으로 줄었다. 2024년 자퇴..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대입+] 충청권 의대 추가모집 0… 최상위권 메디컬 집중

의대에 합격하면 대부분 최종 등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 추가모집 인원은 전국 4명에 그쳤고, 충청권 의대에서는 미선발이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대교협이 2월 13일 공시한 '2026학년도 추가모집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3곳 4명으로 지난해 8곳 9명보다 55.6% 감소했다. 경북대 2명, 경상국립대 1명, 계명대 1명이다. 전국 의·치·한·약학계열 전체 추가모집은 13곳 1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8.2% 줄었다. 충청권에서는 올해 의대와 치대 추가모집은 없었으며, 한의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與 "24일 처리" 野 "대여 투쟁"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가운데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전시와 충남도 등을 중심으로 대여투쟁 고삐를 죄고 있다.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한 이 사안과 관련 밀리면 끝장이라는 절박감 속 혈투를 벼르고 있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 행정 통합 특별법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도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