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가족힐링캠프, 특별한 추억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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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가족힐링캠프, 특별한 추억 만들었죠”

청양가족센터, 방문교육 서비스 가족과 태안에서 책꽃이 만들기체험, 청산수목원·쥐라기박물관 방문

  • 승인 2024-12-07 20:49
  • 수정 2024-12-08 14:31
  • 신문게재 2024-12-09 8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가족학습 힐링캠프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가 11월 23~24일 방문교육 자녀생활서비스를 받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학습 힐링캠프를 진행했다.〈사진〉

방문교육 자녀생활서비스는 방문교육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유치원과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실제 경험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새로운 경험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향상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한결자연학교에서 천연 보디로션과 원목 책꽂이를 만들고 서로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태안군에 있는 청산수목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숙소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와 온천욕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했다.

둘째 날에는 쥐라기 박물관, 천문관, 미디어 체험관을 방문해 공룡과 자연, 우주 등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며 가족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하며 추억을 간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학부모들은 “아이와 남편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소원했던 사이가 좋아졌다. 너무 행복했던 캠프였다”고 말했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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