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AI 도입으로 행정업무 효율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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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AI 도입으로 행정업무 효율화 혁신

  • 승인 2024-12-09 14:28
  • 신문게재 2024-12-10 5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2021년 9월 영월군청 전경2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인공지능 행정업무 효율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챗지피티(Chat GPT), 인공지능 해결책(AI 솔루션), 업무 자동화(RPA) 기술을 도입하여 행정 환경을 최적화하고, 민원 처리 및 내부 업무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챗지피티를 통해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기관 전용 계정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해결책을 활용해 민원 응대와 당직 업무 등 반복적이거나 부담이 큰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당직 알림 메일 및 초과근무 시간 취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추가 자동화 프로그램도 개발된다.

추진 계획에는 챗지피티와 AI 기술 사용법 및 관련 보안 교육 시행, 직원 의견 수렴과 타 기관 성공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영월군은 이번 사업으로 직원들이 효율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피로를 줄이고, 민원 처리 속도와 품질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로 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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