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읍 동문3리 마을회관 준공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태안읍 동문3리 마을회관 준공

7일 준공식, 연면적 138.34㎡ 지상 2층 규모

  • 승인 2024-12-09 15:02
  • 신문게재 2024-12-10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동문3리 마을회관 준공식
태안군은 7일 가세로 군수와 전재옥 군의장 및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동문3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7일 태안읍 동문리에서 진행된 준공식 모습.


태안군은 7일 가세로 군수와 전재옥 군의장 및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동문3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에 이어 가세로 군수의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태안읍 시장6길 38에 위치한 동문3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419㎡에 연면적 138.34㎡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군은 총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지난 6월 공사에 돌입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마을회관 건립은 동문3리가 지난해 12월 마을회관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기존 마을회관이 준공된 지 40년이 넘어 균열 및 누수 등으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따른다고 보고 기존 회관 위치에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

새로운 마을회관이 들어섬에 따라 동문3리 마을주민 322세대 569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마을회관 준공에 힘써주신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을회관이 마을의 구심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올해 3월 태안읍 인평1리를 시작으로 7월 근흥면 안기1리, 10월 원북면 마산2리, 11월 태안읍 평천3리, 12월 동문3리 마을회관을 연이어 준공하며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5.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1.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