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농식품 데이터·정책 혁신으로 연거푸 수상

  • 정치/행정
  • 세종

aT, 농식품 데이터·정책 혁신으로 연거푸 수상

카덱스 운영으로 데이터 유통 활성화 인정받아...과기부장관 표창
제13회 한국정책대상서도 정책상 수상...디지털 혁신으로 현안 해결

  • 승인 2024-12-09 14:40
  • 수정 2024-12-09 15:1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41209_aT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 표창 수상(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모습. aT 박제형 디지털혁신처장(오른쪽 2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오른쪽 5번째).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aT는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 '카덱스(KADX)' 운영을 통해 데이터 유통을 활성화하고, 민관협업을 통한 혁신 서비스로 가계 부담 완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 등의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 데이터 진흥주간' 개막식에서 aT는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와 사회공헌 등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된다. aT는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 '카덱스(KADX)' 운영과 민관 협업을 통한 혁신 서비스, 빅데이터·AI 활용 농산물 수급 관리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홍문표 aT 사장은 "aT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과 민관협업을 통한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농수산식품 산업 디지털 경쟁력 개선과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41209_aT 제13회 한국정책대상 정책상 수상(참고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정책대상 정책상' 수상 모습. 전기찬 기획조정실장(가운데), 한국정책학회 윤지웅 회장(오른쪽).
aT는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13회 한국정책대상'에서도 정책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간 플랫폼 '만개의 레시피'와 협업해 가격하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알뜰한끼' 서비스 제공 ▲ 세계 최초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개설 운영 ▲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서비스로 외식업체 경영난 극복 지원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농수산식품 분야 주요 현안을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문표 사장은 "aT가 보유한 농수산식품 산업 빅데이터와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등 국민 먹을거리 분야 현안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으로 농수산식품 분야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aT는 2024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표창, '알뜰한끼' 서비스 기획재정부 대국민 서비스 우수사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농수산식품 분야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