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교통사고, 항만 낙상 사고로 사망자 발생

  • 전국
  • 서산시

서산지역 교통사고, 항만 낙상 사고로 사망자 발생

서산시 팔봉면 주택 창고 화재 1시간만에 꺼져…재산피해 5천만원
서산 잠홍동에서 8.5t 화물차, 배달 오토바이 추돌사고로 20대 숨져

  • 승인 2024-12-10 22:08
  • 수정 2024-12-11 11: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210084746
9일 오전 9시10분께 충남 서산시 팔봉면 한 주택 창고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서산시 팔봉면 주택 창고 화재 1시간만에 꺼져…재산피해 5천만원



9일 오전 9시 10분께 충남 서산시 팔봉면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100㎡(30평) 규모 창고 1동과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약 5천만 원 이상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서산경찰서 전경 사진


충남 서산서 8.5t 화물차, 배달 오토바이 쳐…20대 숨져



충남 서산시 잠홍동 지역 한 도로에서 8.5t 화물차가 배달 오토바이가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산소방서와 서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3분께 이 도로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오토바이 운전자 A(20대 후반)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서산IC에서 나와 동서외곽도로로 들어가던 화물차가 직진 신호에서 신호 위반으로 좌회전하던 중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민간 분양 드물었던 세종, 올 하반기 4000여세대 출격
  3.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4.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5.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1.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2.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3.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4.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5.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헤드라인 뉴스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대전 갑천에서 물고기 떼 수백 마리가 교각 아래 수심이 얕은 곳으로 몰려드는 이상 현상을 두고 대규모 방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물고기 떼가 손바닥만 한 길이로 대체로 비슷한 크기였다는 점, 또 붕어 외 다른 어종은 이번 기현상에서 관찰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본보 1월 13일자 6면 보도> 13일 오후 1시 30분께 유성구 전민동 한빛대교 교각 주변, 물과 지면이 만나는 수심이 얕은 곳으로 물고기가 몰려드는 현상이 재차 확인됐다. 최초로 발견된 날보다는 확연하게 개체가 줄어 십여 마리 정도 수준이었지만, 사흘째 같은 장소에서 비..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비상계엄’ 윤석열에 사형 구형… 특검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
‘비상계엄’ 윤석열에 사형 구형… 특검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