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생산지역 건강권 회복과 공동발전 위한 정기회 개최

  • 전국
  • 충북

시멘트 생산지역 건강권 회복과 공동발전 위한 정기회 개최

- 자원순환시설세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발표, 시멘트공장 주변 환경영향 조사 추진 -

  • 승인 2024-12-11 07:4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심규언 동해시장, 양원모 강릉부시장)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 (좌측부터 최명서 영월군수,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심규언 동해시장, 양원모 강릉부시장)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의 하반기 정기회가 10일 동해시 건강무릉숲에서 열렸다. 협의회장인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김창규 제천시장,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이 참석했으며,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도 동참했다.

회의에서는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 현황 및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시멘트 산업 폐기물 재활용 및 지역사회 상생 방안' 등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환경부는 시멘트공장 주변 환경영향 조사계획을 설명하며 "오염물질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전 과정을 신뢰성 있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영월군과 제천시는 조사를 마무리하고 곧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단양군은 2025~2026년 동안 국비 13억 원을 투입해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후 삼척시, 강릉시, 동해시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2028년까지 종합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김문근 협의회장은 "협의회는 주민 건강권 회복을 목표로 활동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협의회는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시멘트 생산지역의 공동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ChatGPT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를 확인하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