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겨울방학 급식 지원 집중신청기간 운영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겨울방학 급식 지원 집중신청기간 운영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

  • 승인 2024-12-11 10:00
  • 수정 2024-12-11 13:12
  • 신문게재 2024-12-12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크기변환]계룡시청 청사 전경_민선 8기 (3)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관내 초·중·고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겨울방학 아동급식지원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는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가 근로, 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수급자·차상위·한부모 등) 아동이다.



대상 아동은 꿈자람카드로 관내 59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과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의 단체급식 시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시는 집중신청기간 이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수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hiro.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결식우려 아동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과 단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식품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에도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시 누리집 또는 아동급식카드 누리집(www.heemang.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족돌봄과 왕예진주무관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 중 양질의 급식 지원 및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급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가족돌봄과 아동돌봄팀(☎042-840-229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2.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3.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4.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5. [인사]]대전MBC
  1.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2.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3.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4. 대전신세계, 새해 맞이 '신세계 페스타 굿 복 데이' 연다
  5.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신규이동검진차량 제작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