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4 크리스마스 점등식 성황리 개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2024 크리스마스 점등식 성황리 개최

지역 사회 화합과 나눔의 메시지 전하는 뜻깊은 행사

  • 승인 2024-12-11 10:1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10일 군청 홍주아문 앞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개최했다.
홍성군이 10일 홍성군청 홍주아문 앞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자리로, 다양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1일 홍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등식에는 홍성군기독교연합회와 홍성군기독교직장선교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행사는 홍성군청선교회의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1부 예배와 2부 성탄트리 점등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한규헌 홍성군보건소선교회장의 기도로 시작되어, 홍성군직장선교회 김미경 부회장의 성경봉독, 함동주 목사의 말씀 선포, 그리고 김기형 홍성군기독교연합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2부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크리스마스는 사랑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기독교인들께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군정에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군청을 오가는 이들에게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이 트리는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크리스마스 점등식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4.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5.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1.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봉박두
  2. 안전공업 화재수신기 직접 껐다는 직원 진술 나와… 대화동공장 인화성 위험물 허가보다 2배 보관
  3. 5차 특구육성 종합계획서 빠진 공동관리아파트 활용… 추진 탄력 아쉬움
  4. '대전 도심 첫 폐교' 성천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5. 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정책 일단은 '긍정'… 앞으로 더 많은 변화 필요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 재선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15일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 현 지사와 맞붙게 됐다. 박 의원의 본선행은 높은 인지도와 과감한 승부수, 자치분권 등 정책 행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는 1차 경선에서 민선 7기 충남시정을 이끈 양승조 전 지사와 3선 기초단체장 출신인 나소열 전 서천군수와 겨뤄 양 전 지사와 함께 결..

김태흠vs박수현, 충남도 수성·입성 관심 고조… 관건은 천안·아산
김태흠vs박수현, 충남도 수성·입성 관심 고조… 관건은 천안·아산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수성에 성공할지, 박수현이라는 새로운 도백이 탄생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 지사는 보령·서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다 민선8기 충남도에 입성,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를 원활하게 이끌어왔다는 강점이 있다. 박 후보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거치는 등 정부 여당과 원활한 관계 및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이다. 각자의 장점이 뚜렷해 상당한 접전이 예상된다는 게 지역정치권의 판단이다. 다만 양측 모두 천안·아산..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함정 범죄'로 갈취·협박 빈번… 두번 우는 세종시 자영업자

최근 세종시에서 함정 범죄 유도와 공갈로 돈을 강탈하거나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16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성인 남성 A·B 씨는 지난해 11월 말 세종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후배인 청소년 C 씨와 공모해 업주 D 씨로부터 술값 105만 원을 갈취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류를 제공받은 후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다. 술값은 못 준다. 신고 안할테니 합의금을 달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 3명 중 1명은 공갈 혐의 구속, 나머지 2명은 불구속 기소했고, 대전지검과 협의 중이다. 동일 수법의 범죄가 올해 1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