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2024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국무총리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도시공사 2024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국무총리상

주거복지 향상 통합서비스 등 추진 호평
정국영 "공공임대 주택 복지서비스 전력"

  • 승인 2024-12-11 10:04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lip20241211100334
대전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향상 유공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은 주거복지 발전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단체·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다.

국토부가 정부포상 후보자의 주요공적을 공개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서류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우수 기관·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이번에 '시민행복과 도시경쟁력을 선도하는 혁신공기업'을 비전으로 공공임대 주거복지 통합서비스 운영방안을 수립하고 임대주택사업 확대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ESG기반 체계적 주거복지서비스 지원과 사회적 책임역량 강화, 공공성과 효율성 증대 등 내?외부 환경분석을 통해 수립한 전략 목표를 이행한 점도 인정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사업(돌봄로롯)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사업 ▲전세사기피해자 주택지원 ▲4대 중독 제로사업 ▲무료법률상담, 범죄예방환경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 ▲정부 과제인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아이플러스(+) 임대료 감면 ▲신혼부부 내집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다가온2.0 마스터플랜 프로세스 추진 등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주거취약계층 시민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일회성 봉사를 지양하고, 지속적인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 공공임대주택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1월 개최된 '제7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4.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5. "원수 대비 99.4% 수돗물화, 영향 없어"vs"잔류 염소만으로 단정은 일러"
  1.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2.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3.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4.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5.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