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지역 교육전문위원회, 희망리더 참여

  • 사람들
  • 뉴스

굿네이버스 대전지역 교육전문위원회, 희망리더 참여

결식아동 지원 '한끼모험' 캠페인 동참

  • 승인 2024-12-12 16:5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굿네이버스 충북지역 교육전문위원(초등교육전문위원장 최하철, 중등교육전문위원장 인창호)이 굿네이버스 결식아동지원사업 '한끼모험' 캠페인의 희망리더로 참여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손기배)는 대전시 초중등교육전문위원회가 12일 굿네이버스 결식아동지원사업 '한끼모험' 캠페인에 희망리더로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끼모험' 캠페인은 결식 위기에 처한 아동들에게 밀키트, 반찬, 식료품 등을 제공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아동권리지원사업이다. 이 캠페인은 보호자의 부재, 조손가정, 맞벌이 가정 등으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아동들의 어려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대전시 초중등교육전문위원들은 희망리더로 지역 내 결식아동 문제 해결에 동참하며, '한끼모험'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최하철 초등교육전문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가 만들어가는 좋은 변화에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창호 중등교육전문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지역 아이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지역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기배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한끼모험'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위기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해 위기가정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초·중등교육전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5.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1.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2.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3.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4.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에게 흉기 40대 체포
  5. 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