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7+’, 3일(오늘) 첫 방송…국내 최초 다국적 연애 예능

  • 문화
  • 문화 일반

‘레인보우7+’, 3일(오늘) 첫 방송…국내 최초 다국적 연애 예능

  • 승인 2024-12-13 10:21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레인보우7
사진=LG U+모바일tv ‘레인보우7+’

 

연애 예능 ‘레인보우7+’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3일(오늘) 오후 3시 첫 공개되는 ‘레인보우7+’는 제목 그대로 무지개처럼 다양한 개성과 문화를 소유한 다국적 남녀들이 국경 없는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콘셉트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다양한 나라 출신의 남녀들이 태국 푸켓에 마련된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7일간 동고동락하며 연애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뜨거운 관심 속, ‘레인보우7+’ 첫 회에서는 7인의 남녀가 설레는 마음으로 태국 푸켓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입성해 본격적인 로맨스를 형성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10일 공개된 ‘0회’에서 이들은 포스터 촬영을 진행하며 인사를 나눴던 터. 이날 7인은 공항에서 재회해 더욱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며 비행기에 오른다. 하지만 랜덤으로 배정된 좌석 때문에 원하는 이와 함께 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원하는 이와 함께 타지 못해 아쉬워한 이들도 있어 대비를 이룬다. 또한 전혀 관심이 없던, 언어조차 통하지 않았던 이에게 “심쿵 했다”며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생겨난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호감 상대가 다른 이성과 나란히 앉자 질투심에 불 탄 이도 있다고 하는데, 랜덤으로 배정된 비행기 좌석을 통해 7인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입성한 다음 날 아침, 7인은 여러 문제로 부딪혀 분열 조짐을 보인다. 조식이 도착한 상황 속, 새벽형 남자는 배가 고프고, 여자들은 꾸미느라 정신이 없는데, 결국 배고픔에 지친 남자가 짜증 아닌 짜증을 내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또한 아시안 여자들에게 불만을 품는 유럽&아프리카 여자들은 “그들(아시안 여자들)은 가식적이다”라면서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긴장과 설렘, 그리고 갈등이 교차하는 상황 속,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7인은 시티즌이 되어, 킹과 퀸을 뽑는 순간을 맞이한다. 각자 정해진 고유 색깔 물감을 손에 묻힌 후, 마음에 드는 이성의 몸에 터치하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인기 남녀가 킹과 퀸이 되는 룰이 공개된 것. 특히 킹과 퀸에 뽑힌 이들은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쥐게 된다고 하는데, 앞서 0회에서 공개된 ‘포스터 촬영’ 당시, 무려 4표를 받았던 남자가 이번에도 1대 킹 자리를 차지할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펼쳐지는 다국적 남녀들의 아찔한 로맨스는 13일(오늘) 오후 3시 첫 방송되는 LG U+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에서 만날 수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