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2024년 결혼이민자 정착패키지 성공적 마무리

  • 다문화신문
  • 부여

[부여다문화] 2024년 결혼이민자 정착패키지 성공적 마무리

  • 승인 2024-12-13 14:5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
결혼이민자와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년 결혼이민자 정착패키지'가 11월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부부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할 기회를 마련했다. 11월 9일, 참가자들은 '나를 찾는 시간'과 '일자리 찾기' 세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한국에서의 경력 개발 가능성을 탐색했다.

11월 16일에는 '한국 이제 내 집이야'를 주제로 한국 생활 적응 방법과 요리 실습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웠다. 23일은 참가자들은 요리 체험과 함께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30일은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에는 범죄 피해 예방 교육, 성공적인 정착 사례 공유, 요리 체험, 부부사진 촬영으로 의미 있는 마무리를 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한국 요리 수업과 부부사진 촬영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 생활이 막막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었고 남편과 함께 참여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역사회 내 다문화 공존과 상호 이해를 한층 더 깊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클라우뎃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