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서관과 함께 알찬 겨울방학 프로그램 마련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도서관과 함께 알찬 겨울방학 프로그램 마련

작가와의 만남 등 13개 프로그램 566명 참여자 선착순 모집

  • 승인 2024-12-13 21:55
  • 수정 2024-12-15 12:2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도서관 겨울방학프로그램
공주시가 어린이들의 유익하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웅진도서관은 ▲유아 그림책 문해력 수업(6~7세 유아) ▲꼬마 과학자의 실험도서관(6~8세 유아) ▲공주역사문화예술프로그램(초등 1~3학년)을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책 친밀도를 높인다.

또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초등 4~6학년)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독후활동 프로그램인 '이동독서교실'과 동아리와 연계한 '북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한다.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전통놀이 한마당(6~7세 유아) ▲우리는 환경 히어로(초등 1~3학년) ▲초록빛 지구교실(초등 4~6학년)을 마련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3D펜 동화 세상(초등 1~3학년)을 운영한다.

이밖에 '편지로 글쓰기' 저자 윤성희 작가와의 만남(초등 1~6학년)과 마술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공연 '매직사이언스'(5세 이상), 북큐레이션 전시 등도 진행한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도서관 누리집(www.gongjulib.go.kr)을 통해 총 566명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강사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웅진도서관(840-2205) 또는 공주기적의도서관(840-8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5.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