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3일 충청권 아침 영하권 추위…일부 지역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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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3일 충청권 아침 영하권 추위…일부 지역 눈비

  • 승인 2024-12-22 12:0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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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주말을 맞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된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월요일인 23일 대전·세종·충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고, 일부 지역은 눈발이 흩날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23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5도·세종 -5도·홍성 -4도 등 -7~-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7도·세종 6도·홍성7도 등 6~8도가 되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4도·세종 -5도·홍성 -5도 등 -7~-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6도·세종 5도·홍성 5도 등 3~6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까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남 서해안 등 일부 지역은 23일 오전(09~12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남권에는 눈이 쌓여 있는 곳이 있는 가운데,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라며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되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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