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5일(음력 11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5일(음력 11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5일(음력 11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과거를 생각해 경솔한 행동은 스스로 자제하며 신중한 처신을 하는게 옳을 듯. 어떠한 일이든 서로가 경쟁하는 것보다 협조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ㄱ ` ㅂ ` ㅇ성씨 말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격.



▶ 소띠



남쪽에서 기분 나쁜 소식이 들릴지라도 동요되지 마라 우정에 금이 갈 수 있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마라. 혼자 사는 것이 홀가분한 것 같지만 외로움에 마음 흔들릴 듯. ㄱ ` ㅊ ` ㅎ성씨 현재 생활에서 행복을 찾음이 모두를 위하는 길.



▶범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신경을 잘 써 주는 것이 미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부부간에 갈등으로 주변까지 지장이 없도록 함이 좋을 듯. 3 ` 5 ` 9월생 모든 일에 행과 불행은 마음에서 몸을 알고 다스려라. 결단력이 필요한 날.



▶ 토끼띠

순간 잘못된 판단에 현재 기분대로 가출한다면 유혹에 빠질 염려 있다. 사업도 번창하고 매사가 순조로워질 수 있으나 경거망동 하다간 친구따라 강남 가는 격. 1 ` 2 ` 3월생 푸른색 계통 옷으로 자신을 가져라.



▶용띠

말없이 지나간 사람이 소식이 오긴 하지만 애간장 태우며 돌아올 듯. 3 ` 8 ` 12월생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노력으로 대처하여야 할 때. 의류업종은 원만하겠으나 북서쪽에서 일어나는 일은 불길.



▶뱀띠

목적이 있으면 대업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해 봄도 미래를 위하는 길. 마음에 적을 두지 않는 것이 좋을 듯. ㄴ ` ㅊ ` ㅍ성씨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실천을 못하니 구설이 따르는구나.



▶ 말띠

친한 친구는 자신의 허물을 충고하고 용기를 주지만 자신은 받아들이지 않는 구나 한마디 조언은 보약과 같음을 알라. 금전을 받기는 해도 주지말며 보증을 선다거나 빌려준다면 속만 썩게 되고 다시 돌려받을 수 없게 될 듯.



▶양띠

내것도 관리 못하면서 남의 것 탐내는건 화를 불러들이는 일이다. 막중한 일이 앞에 있으니 신중을 기해서 처리하도록. 윗사람의 조언은 천금보다 귀중하게 여겨라. 5 ` 7 ` 11월생은 떨어져 있던 사람과 만날 운.



▶원숭이띠

마음을 바로하고 인내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날. 난관에 처할 때는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있고 즐거울 때는 기뻐할 줄 아는 웃음이 있어야 한다. 여자는 자신을 갖고 사랑에 도전한다면 최후에 승리는 당신의 것 웃음꽃 피겠다.



▶ 닭띠

애정으로 걱정거리가 생길 듯. 서로가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우지 말고 상대방 의사도 존중해 주는 아량을 베풀라. ㄱ ` ㅂ ` ㅇ성씨는 성질대로 행동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 수. 10 ` 11 ` 12월생 검정색옷을 입을 때 자신감이 생긴다.



▶ 개띠

매사를 노력도 없고 계획도 없이 분수를 모르고 허황된 꿈만 꾸다가 물거품만 남는다. ㅇ ` ㅊ ` ㅍ성씨 남에 재능에 눈독 들이지 말고 비방도 하지 마라. 하고자 생각한 일은 늦어질 수. 급히 서두르지 말고 진행함이 좋을 듯.



▶돼지띠

자신을 알아주고 감싸줄 사람은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이다. 딴 곳에 눈 돌리지 말고 가정에 충실 하라. 4 ` 7 ` 9월생 자신을 너무 비관하지 말고 무슨일을 하던지 용기를 내서 열심히 노력하면 뜻한 바를 이르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교부-18명 대상
  2.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3.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4.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5. [라이즈 현안 점검] 거점 라이즈센터 설립부터 불협화음 우려…"초광역화 촘촘한 구상 절실"
  1.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2.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3.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 24개 공동체 성과공유 간담회
  4.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5.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 '어린이 기후 이야기' 2회차 참가자 모집

헤드라인 뉴스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민선 8기 대전시가 도시의 혈관인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면서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기반 조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전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전 구간에서 공사를 하는 등 2028년 개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와 CTX(충청급행철도) 등 메가시티 조성의 기반이 될 광역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의 30여년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해 연말 착공식을 갖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철도 2..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2028년이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과 함께 교통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주요 구조물(지하차도, 교량 등) 및 도상콘크리트 시공을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궤도 부설 및 시스템(전기·신호·통신)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통해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내년 대전시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로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