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선물을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선물을

한국고용정보원 충북 부윤지역아동센터 방문
아동복지시설에 후원 물품 및 장학금 전달해

  • 승인 2024-12-25 17:00
  • 수정 2024-12-25 17:12
  • 신문게재 2024-12-26 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image3_effect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부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미래직업 VR 체험 One-Day 클래스를 운영했다. 예맨 출신 초등학생이 '식용곤충 요리사'를 VR로 체험하고 있다. (사진=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있는 부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 물품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25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아동센터에서 교체가 필요한 비품을 파악해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청소기, 밥솥, 전자레인지 등)을 전달하여 운영 시설을 개선했다. 또,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미래직업 가상현실(VR) 체험 일일 강좌도 운영했다. 아이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청소년용 직업심리검사로 자신의 진로와 잠재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부윤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미래직업 가상현실(VR) 체험을, 아동센터에는 후원 물품을, 봉사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3가지 지원 활동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창수 원장은 "단발적인 후원 물품 전달을 넘어 기관의 진심을 담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3.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4.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5.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1. [풍경소리] 할매
  2.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3. '한국자유총연맹' 쇄신과 독립의 길...김상욱 총재가 이끈다
  4. 새벽 1차선 걷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항소심서도 '무죄'
  5. 교육부 AI 중점학교 운영… 충청 4개 시·도 219개 학교 선정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 7월 1일 통합시 출범을 위해선 늦어도 4월 초까지 특별법을 처리해야 하는 데 이날 본회의가 중대 분수령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안건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합 추진 동력 상실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무게감이 더욱 실린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은 국회에서 만나 12일 본회의 안건을 조율했다. TK와 대전·충남 통합법은 끝내 합의되지 못했고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60여 건 법안..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