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2-2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2월 29일(음력 11월 29일) 丁卯 일요일



子쥐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4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36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48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60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7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84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6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될 것이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37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49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61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73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5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97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6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38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라.

50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62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74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86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98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7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39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51년생 내 주장이 받아 들여 지리라.

63년생 여유자금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75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7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9년생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8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0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52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4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76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88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00년생 설상가상으로 더욱 힘만 드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9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41년생 예상했던 일이 맞아떨어지리라.

53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65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77년생 승진, 승급 운이 있으리라.

89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01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30년생 힘든 일이니 철수하라.

42년생 한번 더 부탁해 봄이 좋으리라.

54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66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78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90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

02년생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1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43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55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67년생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79년생 여행 중에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91년생 그간의 연구에 결실을 보게 된다.

03년생 지금은 이르니 일보 후퇴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2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4년생 집안에 변고가 있을 운이라.

56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하리라.

68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80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92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라.

04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33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45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쉽게 풀리는 운이라.

57년생 즐거운 영화를 관람하라.

69년생 자녀들의 경사가 있으리라.

81년생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이라.

93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34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46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58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70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82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94년생 윗사람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로서 비로소 인생의 참 맛을 느끼게 되리라.

35년생 내 몫이 적어지는 운이라.

47년생 어려운 일은 자녀들과 상의하라.

59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71년생 다른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83년생 그것은 괜한 기우이다.

95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충원 하이패스 IC' 재추진 시동…타당성 조사 연말 완료
  2. "석식 재개하라" 둔산여고 14일부터 조리원 파업 돌입… 4~5개교 확산 조짐
  3. "캄보디아 간 30대 오빠 연락두절 실종" 대전서도 경찰 수사 착수
  4. "대법원 세종으로 이전하자" 국감서 전격 공론화
  5.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1. '오늘도 비' 장마같은 가을 농작물 작황 피해…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조사
  2.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3. 가을비 머금은 화단
  4. 세종시 '버스정류장' 냉온열 의자 효율성 있나
  5. 스투디아 후마니타티스 인문학 특강 시리즈 시작

헤드라인 뉴스


LH `전관 카르텔` 여전… 퇴직자 483명 1년간 8096억원 수주

LH '전관 카르텔' 여전… 퇴직자 483명 1년간 8096억원 수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 퇴직자들이 관련 업계에 취업해 사업을 수주하는 '전관 카르텔'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지난 1년간 수주한 사업 금액의 규모는 8096억 원에 달한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LH 퇴직자 현황 시스템을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월 이후 LH 사업을 수주한 업체 91곳에 LH 출신 퇴직자 483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업체들이 1년간 수주한 사업은 355건, 수주액은 8096억 원이다. LH는 2009년 출범 이래 지금까지 4700명이 퇴직했다. 연평..

문체부, 尹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국힘 지도부에 설 선물 왜?
문체부, 尹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국힘 지도부에 설 선물 왜?

윤석열 정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 시기인 올해 1월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설 명절 선물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정당 지도부에게 보낸 건 이례적인 데다, 당시는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그에 따른 서부지법 폭동 등 상당히 민감한 시기였다는 점에서 내란 옹호 논란을 자초한 꼴이 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선물 발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유인촌 장관이 이끌던 문체부는 2025년 1월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의힘..

[드림인대전 전국체전 특집-2편] `금메달을 들어라`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드림인대전 전국체전 특집-2편] '금메달을 들어라'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전국체전을 앞둔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훈련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감돈다. 체육관 바닥을 때리는 육중한 바벨의 굉음 속에도 선수들의 눈빛은 흔들림이 없다. 이들의 목표는 '대전의 힘'으로 금메달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대전체고와 한국체대를 거쳐 성장한 전해준 선수와 꾸준한 성적으로 대전 역도의 저력을 이끄는 한지안 선수가 있다. 대전체고와 한국체육대학을 졸업한 전해준(대전시체육회 역도팀) 선수는 고교 시절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인상 부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망주로 성장했다. 대학 진학 후 한동안 부상과 재활을 거듭하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 가을비 머금은 화단 가을비 머금은 화단

  •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