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선수촌 조기 착공...성공 개최 신호탄

  • 정치/행정
  • 세종

2027 충청권 하계U대회 선수촌 조기 착공...성공 개최 신호탄

세종시 합강동 5-1생활권에 선수촌 조성 시작
LH와 계룡건설산업, 조기 착공 협약 체결
6000명 수용 가능한 스마트 주거단지 계획
국제 스포츠 이벤트 준비,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4-12-31 16:50
  • 수정 2025-01-03 15:55
  • 신문게재 2025-01-02 2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noname01
세종시 합강동에 들어설 선수촌 조감도. 사진=조직위 제공.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쓰일 선수촌 조성이 2024년 12월 31일 착공 단계에 올라탔다.

조직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룡건설산업 간 협약을 맺고, 세종 5-1생활권 L5블록 입지를 대상으로 이 같은 가설 공사 소식을 알려왔다.

국제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1327세대 규모의 스마트 주거단지 탄생을 예고했다. 해당 단지에는 모듈러 주택과 제로에너지, 스마트 커뮤니티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조기 착공은 2027 충청 세계U대회의 선수촌 공사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과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선수촌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 하계세계대학경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noname02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사진=조직위 제공.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 조기 착공 #세종 5-1생활권 L5블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제 스포츠 이벤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