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떠나볼까?

  • 전국
  • 공주시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떠나볼까?

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유전시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展 개최

  • 승인 2025-01-09 10:2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포스터-공유전시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이 관내 전시공간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갤러리 6곳과 협업 '2025 공유전시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展 : 우피치에서 바티칸까지' 레플리카 전시를 1월 26일까지 개최한다.

'공유전시' 사업은 대중적인 작품들을 통해 공주 관내 민간 갤러리의 전시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기획사업이다.

'레플리카(Replica)'란 그림이나 조각의 원작을 정확히 복제한 제품으로, 박물관에서 고대 그리스 조각을 보존하면서 전시할 대체품을 만들며 시작됐다. 특히 원화와 같은 크기와 질감, 색감 등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유명 미술관인 '우피치', '보르게세', '브레라', '바티칸' 등 이탈리아의 미술관 소장작품의 명작 레플리카가 소개된다.

전시는 갤러리 수리치 '카포디몬테 미술관'. 갤러리 쉬갈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갤러리 마주안 '브레라 미술관', 대통길미술관 '보르게세 미술관'. 이미정갤러리 '바티칸 박물관', 민 갤러리는 '우피치 미술관'을, 공주문화예술촌은 '로마 국립 현대 미술관' 등에서 7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이탈리아 명작들의 품격을 오롯이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탈리아의 명소들을 사진으로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여권형 리플렛에 도시별 스탬프를 다 모으면 공주문화예술촌에서 기념 여행 스티커도 무료로 증정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은 공주 민간 갤러리와 협업 프로젝트로 관내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공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문화예술 도시로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공유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인 명화 컬러링 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