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읍·면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읍·면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특화작목 육성

  • 승인 2025-01-10 14:3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농업인의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해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교육은 2월 4~14일 8일간 읍면별 특화 품목 핵심 기술교육으로 진행한다. 읍·면별로 진행되며, 읍면별 특화작목, 벼, PLS(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탄소 중립 실천, 과수 화상 병 예방,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읍면별 특화작목으로 복분자, 두릅, 고들빼기, 콩, 땅콩 등 재배기술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읍면 군민이 아니더라도 희망하는 작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 강사는 내부 강사와 외부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최신 농업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해 새해 영농설계를 철저히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14개 읍면 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4.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5.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1.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2.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3.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4.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5.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