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2025년 직제개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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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2025년 직제개편 확정

  • 승인 2025-01-10 14:43
  • 수정 2025-01-12 12:01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사진 1. 대전 신협중앙회관 전경
대전 신협중앙회관 전경.(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는 1월 8일 개최된 1차 이사회를 통해 2025년 직제개편을 확정했다.

내용은 기존 10개 지역본부를 12개로 확대하는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의 '부산경남지역본부'를 ▲부산 ▲울산경남으로, '인천경기지역본부'를 ▲인천 ▲경기로 분리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각 지역본부가 담당하는 조합 수를 고려해 보다 세밀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다.

개편 후, 부산지역본부는 47개, 울산경남지역본부는 60개, 인천지역본부는 45개, 경기지역본부는 93개 조합을 각각 맡게 된다. 울산경남지역본부는 창원, 경기지역본부는 수원에 있으며, 각 본부에 새롭게 지원사업팀과 감독팀이 신설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과 한층 강화된 관리·감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은 "올해 단행하는 직제 개편이 신협의 현장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본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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