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생활개선 솜씨맵시연구회, 나눔실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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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생활개선 솜씨맵시연구회, 나눔실천 ‘훈훈’

손수 제작한 조끼 100벌, 홀몸어르신 전달

  • 승인 2025-01-10 20: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 생활개선솜씨맵시연구회 조끼제작 모습2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소속 솜씨맵시연구회(회장 김복동)는 7일 회원 30여 명이 손수 만든 100벌의 조끼를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솜씨맵시연구회는 논산시생활개선회 회원들로 구성된 취미 동아리로, 재봉 및 퀼트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는 12월 한 달여 동안 직접 만든 조끼를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말벗 봉사도 함께 진행해 추운 날씨에 훈훈함을 선물했다.

김복동 생활개선 솜씨맵시연구회장은 “정성으로 만든 조끼가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정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재능 기부를 해주셔서 더욱 뜻 깊고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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