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새해 첫 대형 외자유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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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해 첫 대형 외자유치 '쾌거'

코닝정밀소재, 생산설비 고도화 추가투자 MOU 체결

  • 승인 2025-01-11 08:2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025년 첫 번째 외자유치 MOU 쾌거(3)
아산시가 새해 들어 미국 유리-세라믹-광물 분야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유명한 코닝정밀소재로부터 생산설비 고도화를 위한 첫 번째 추가투자 계획을 이끌어냈다.

조 권한대행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행사장에서 김태흠 도지사, 미국 코닝정밀소재 반홀(Vaughn Hall) 한국지역 총괄 사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MOU에 따르면, 코닝정밀소재는 아산시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신규 성장 트렌드에 발맞춘 첨단소재 차세대 공정기술 도입을 목적으로 생산 설비 고도화를 위한 설비투자 계획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산자부, 충남도와 함께 코닝의 원활한 투자를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조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세계 경기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 기업 유치를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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