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폭설·도로 결빙,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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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폭설·도로 결빙, 걱정 마세요"

대대적 동절기 설해대책 추진
17개 읍면동에 제설기 20대 배치, 즉각 출동 상시 준비

  • 승인 2025-01-11 08:29
  • 수정 2025-01-12 11:21
  • 신문게재 2025-01-13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제설작업
아산시가 도로 제설작업을 위한 차량 출동을 준비하고 있다.
아산시가 동절기 폭설 및 도로결빙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동절기 설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아산시에 따르면, 8일 평균 적설량 3.9cm, 최고 5.2cm에 달하는 폭설에 따른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고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한 발 빠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1톤 트럭 제설기 20대), 자율방법연합대와 연계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작업도 신속하게 추진해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했다.

시는 올해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적인 강설이나 돌발적인 기상현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설·한파 대비 제설작업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굴삭기 6대, 덤프트럭 20대, 살포기 41대 등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노후화된 제설장비(살포기) 7대 교체하는 한편, 비식용 소금 3850톤, 염화칼슘 350톤, 친환경제설제 400톤 등 제설 자재를 확보하여 관내 5개 제설창고에 비치했다. 또, 하반기에는 특별교부세(400백만 원)를 확보해 2025년 내 자동염수분사장치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설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로 시민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욱더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작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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